


오리지널 레시피북이나 버미큘라 홈페이지의 레시피 코너를 보신다면,
분명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냄비 하나로 이걸 만든다고요?" "재료를 넣고 열을 가하면 끝이라고요?"
"조미료는 안 써도 되나요?" 네, 개발한 저희도 놀랄 정도입니다.
'수제요리는 시간과 정성에 비해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아.'
'복잡하고 귀찮아서 사 먹는 것이 더 편해' 라고 하는
가정식의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버미큘라가 추구하고 있는 일입니다.
소재에서부터 완벽함을 고집한 키친아이템이
버미큘라로 만드는 요리를 더욱 맛있고,
더욱 즐겁게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