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향한 것은,
하루의 식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그릇입니다.
버미큘라가 만든 테이블웨어를 소개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통해
「손수 만든 음식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해온 버미큘라.

우리는 요리를 만드는 일과 먹는 일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눈으로 즐기는 순간 역시
「손수 요리하며 살아가는 기쁨」의 소중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음식을 담는 즐거움에 빠지고,
식탁에 웃음이 번져가는 시간.
그런 하루가 조금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